2011-09-13

Rest



좁은 어항 에서 살면서 환경을 탓하지 않으며 주인을 원망(?) 않고 꿋꿋이 살아 가는 이 녀석 들을 보면 존경 스럽다. 주어진 환경 에서 최선을 다하기 때문 이다. 미물 에게로 부터 무언 가를 배울 수 있다면 그것 또한 감사 한 일이다. 감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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