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로

빛이 새 들어감, 기록 으로..
카메라 뒷 부분에 테이프를 붙여야 되겠다.. 콘탁렉스는 보디는 별로라고  생각 되고 렌즈만 좋다. 워낙 오래된 바다라 스프링 메커니즘도 문제가 있고.. nex 에 붙여 쓰는게 해결책 일 것 같다. 오래된 바디에 대한 기대를 버리는게 정신 건강상 좋다. 그러므로 탱크 같은 니콘 바디나 m6 같은 비교적 근래에 생산된 카메라를 쓰는 것이 정신 건강상, 경제적 으로 적합한 선택 이라 확신 함. 일본제 콘탁스도 비교적 작동에 신뢰를 보여 준다(렌즈도 손색 없다 생각 됨. 사진을 너무 어렵고 복잡 하게 할 필요가 없다고 사료 된다... 그러나 콘타렉스의 렌즈 들은 구분된 표현을 보여 주긴 한다.- 집착을 버려야 좋은 사진을 만들 수 있는데...) 어떤 기계 라도 표현만 해 주면 그것 으로 족 한 것이다. 설사 그리 샤프 하거나 강렬한 표현이 되지 않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