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콘타렉스로 촬영, 필름스캔 하였다. 디지텰 이던, 필름 이던 영상을 표현 하는데에 더 좋고

안 좋고는 없으나 항상 느끼는 점은 세월이 아무리 지나도 실물인 필름의 현상 원본이 남아 있고 스캔은 언제 든지 할 수 있다. 디지털은 그러나 무지 편리 하다,  현상을 일일이 하지 않아도 즉시 결과물을 보여준다. 느낌도 사뭇 다르다. 필름은 다시 러시아 쪽의 생산 공급 으로 지속 될 것 으로 보인다. 필름 카메라를 워밍 업 해야 될 시간이 되었다.

Film is returning, as we talked, it woulds remain as hobby phtographers(there are a lot of professionals who only use film), From Russia(LOMO), the film is made and supplied and we can keep going with film. 

still I can find film developed and can scan, and film slides remains for long time. I can not find digital pictures and do not know where it is. Now I have both tho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