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31

남한강변-Beside of South Han River




컬러 네가가 발견 되어 스캐닝 함. 한때 주말 마다 돌아다녔던 기억이 난다. 그때 와이프도 함께 다녔으면 좋았을텐데...
그러나 휴일에도 와이프는 바빴다.. 평소에는 직업일, 휴일에는 집안일... 무척 감사 하지만 표현하기가 부질 없다.  요즘 집안일을 거들어 줄려고 많이 노력 하지만 체력이 딸려 힘들다.  도와 주는 것도 젊고 힘이 있을 때 이야기다.  아뭏튼 사진 취미도 무지 어려운 것이다.  제대로 하려면... 집안일과 취미를 두루 살펴야 하는 것이다.

Found color negatives, reminds me when I was very active. It is not easy job if you want to do the job properly, you should care both your family and hobby on every weekends..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