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아퍘던 몸이 조금씩 회복이 되었으므로 활동을 재개 해야 되겠다는 마음이 생긴다... 우연히 필름 들을 만지작 거리다가 5년전 촬영 했던 필름을 보았는데,, 디지털 이라면 아마도 이미 사라 졌을 영상 이다(컴퓨터 업그레이드, 기록장치 문제 등등.... 그래서 필름의 유용함이 여기에 있구나 , 하고 느낀다. 한편 필름은 너무 복잡 하기도 하고.... 요즘 블로그 시스탬, 그것도 무료 로 제공 되는 블로그를 잘 활용 하면 이 부분은 많이 해소 되리라 생각 한다. 그리고 컴퓨터가 있는 곳이면 언제라도 볼 수 있고 이야기를 다른 사람과 나눌 수도 있다. 지인 들에게 이런 블로그를 활용 하시도록 추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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