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공원을 산책 하느라 늘상 다니면서도 월전 미술관을 잘 모르고 다녔다.
간단 등산 코스를 잘못 드는 바람에...
오늘은 날씨도 봄 다웠고 오랜만에 계곡 물에 손도 담가 보았다.
미처 사진기를 준비 하질 못하고 산에 올랐는데,, 나에게 아이폰이 있었지 뭔가!
아이폰 화소는 800 만 화소 이다 왠만 한 DSRL 수준에 육박 하고 화질 또한 손색 없다. 앞으로 똑닥이의 역할을 대신 할 것이며 편리 하기 이를 데 없다. 진실로 호주머니 속의 컴퓨터, 오피스-나는 업무용 이메일을 이것 으로 채크 하고 업무 전화도 거의 이것 으로 한다.
메모, 유클라우드 등등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아쉬운 점은 자판이 너무 작아서
타이핑에 어려움을 겪는데 아예 체크 전용 이지 문서 작성은 거의 할 수 없다.
기술의 발달은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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