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1

Chair and Tent

캠핑용 의자를 보면 어디 물가에 가서 않아 있고 싶은 생각이 든다. 지난 몇년 동안은 한번도 물가를 가보지 않았다. 아이 들이 성장 해서 떨어져 있으니 어디 놀러 갈 생각도 나지 않고... 역시 젊고 힘 있을 때 부지런히 다녀야 하는 것이다.




아이 엄마가 주문 한 텐트가 도착 했는데 양이들 중 한놈만 좋아 한다. 참 희안 하다-양이 들의 취향은 각각 매우 다르고 성격도 제각기 다양하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