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0

꼬미

고양이도 각기 성격이 다른데 이놈은 정말 성격이 좋아서 사람을 잘 따른다, 너무나.. 사람 곁에 오면 언제나 푸르륵 푸르륵 소리를 내는 것이다-"나는 니가 좋아" 잠잘때 너무나 나에게 붙어서 요즘 잠을 좀 설친다, 자다 보면 이놈이 다리 사이에 끼어 있기 때문 이다. 성격도 좋고 너무나 잘 먹는다. 이아이는 장터 에서 데려 왔다, 그야 말로 Korean Cat 인 것이다. 나이는 약 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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