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정원이와 함께 갔던 동해, 강릉.. 많이 다녀야 되는데,, 의외로 함께 다닌 적이 별로 없다. 좋은 곳을 찿고 숨 쉬면서 좋은 기와 에너지를 흡입 하고 또 내부로 부터 엔돌핀이 솟아나게 할려면 일단 부지런 해야만 될 것이다. 새벽에 일어나서 캄캄 할 때 떠나는~(무서워) 요즘 새벽에 일어 난다는 것은 나에게 불가능 에 가깝다. 아이들 에게 좋은 곳을 많이 보여 준다고 여름에 강원도 산에 가사 텐트치고 비만 억수로 맞다가 온 적이 수십번은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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